
이번에는 제법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쇼핑몰쪽에서 일하다보니 쇼핑몰 이야기를 위주로 다루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반응이 별루더군요..(좌설)
그래서 이번에는 모두가 공감갈만한 쪽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생각 나는 것이 바로 배송지연.
뭐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좀 해봤다 하면 아시겠지만 배송이 하루 이틀 지연될때마다 긴장되고 똥줄타는건 어쩔수가 없는 거죠.
하지만 어느 심리학의 책에서는 "배송이 오래 지연될수록 그 것을 받을때의 기쁨이 배가 된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배송이 늦어지고 품절이 되더라도 나중에 받는 물건을 받았을 때 너무 기쁜 나머지 계속 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죠..(사실 이게 메인이죠.)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배송의 지연에 대한 고통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없는 물건을 배송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몇몇 구매자가 자신의 성질을 못 이겨 욕이라도 퍼 붓는 날이면, 그날은 참 운이 안따라왔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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